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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의 파키스탄 보복 공습으로 양국 긴장 고조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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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2019-03-08 135

주요내용

- 인도 공군은 26일 오전 파키스탄 접경에서 60km 떨어진 발라콧(Balakot)에 폭격을 감행함. 지난 214일 자무카슈미르풀와마(Pulwama)에서 발생한 테러의 보복차원임

 

- 인도는 테러를 자행한 자이시(JeM) 대원 300여명과 근거지 섬멸을 주장한 반면 파키스탄은 자국 공군 출격으로 인도측이 국경부근에 달아나며 투하해 피해는 전무하다고 발표

 

- 인도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공격한 것은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으로 촉발된 인도-파키스탄 전쟁 이후 처음임

 

- 파키스탄 군부는 인도에 대한 기습을 호언했으며 28일 현재 테러위협으로 뉴델리 등 주요 도시에는 경계가 강화됐음

 

- 폭격후 인도 센섹스(Sensex) 지수는 개장즉시 전일대비 1.4%나 떨어지며 달러대 루피화도 전일대비 0.5% 절하됐으나 오후들어 환율과 주식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 버거싱(Burger Singh) 프랜차이즈 등 현지기업은 공습 기념 할인판매 등을 광고하며 동조에 나서고 있음

 

- 핵무장을 한 양국의 군사적 긴장고조로 국제사회는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음. 인도내 활동중인 한국기업 등 투자기업들은 특별한 동요가 없으나 교민사회 네트워크에는 외출자제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