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산업부, 케냐와 무역·산업협력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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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476

 

 

산업부, 케냐와 무역·산업협력 확대 모색

 

[헤럴드경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6"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으로 케냐와의 소비재, 의료·보건 등 다양한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동아프리카 거점 국가로서 케냐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의 출범으로 케냐와의 소비재, 의료·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무역체제 하에 자유무역을 통해 발전한 경험을 토대로 케냐 경제발전전략(Vision 2030)의 실현을 위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무역·투자 확대와 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차관은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무역체제 아래 자유무역을 통해 성공적으로 발전한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케냐 경제 발전 전략 비전 2030' 실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은 아프리카와 상호 보완적 경제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공적개발원조(ODA),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양국 간 무역과 산업 협력 등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마이나 장관은 "이번 방한으로 양국 간 산업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이 이뤄졌다고 평가한다""특히, 커피 등 우수한 케냐 농산품의 한국 수출 확대를 위한 관심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우리나라와 케냐 간 교역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5700만달러로 전체 국가 중 91위다. 전년 대비로는 31.8% 증가했다.

 

또한 수출은 80, 수입은 110위이며 대()케냐 무역수지는 약 1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누계기준 양국 간 직접투자 규모는 약 2800만 달러, 대케냐 투자는 2300만 달러, 대한국 투자는 5000만 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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