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반도체 수출 회복방안 논의
  • 협정명기타
  • 국내/외 구분 

2019.04.17 466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반도체 수출 회복방안 논의


- 취임 후 첫 수출 간담회에서 반도체 수출상황 점검 -
-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 신속 추진 -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4.15(월)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반도체협회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 수출 간담회>를 개최함

 


 

《 반도체산업 수출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19.4.15(월), 15:00 /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의실) 

참석자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무역정책관, 무역정책과장,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업계)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아이피에스, 실리콘마이터스, 앰코(수출지원기관) 코트라

◇ 주요 내용 : 반도체 수출현황 점검, 반도체업계 수출·통상 애로 해소 등

 


ㅇ 유 본부장은 3월 취임 이후 첫 행보로 바이오헬스 수출기업(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우리나라 수출의 중추적(’18년 수출 비중 : 21%) 역할을 하고 있는 반도체 분야 주요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함 


ㅇ 금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 수요 감소에 따른 단가 하락 등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업계를 만나 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수출애로 해소, 수출지원 확대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함

 


□ 유 본부장은 “3월 들어 수출 감소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리스크 등 통상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세계무역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ㅇ “정부는 수출의 플러스 전환을 위해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특별보증 개시(4.1),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 방안 마련(4.10) 등 지난 3월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함


 


□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코트라 무역관 등을 통해 팹리스(반도체설계 전문기업), 파운드리(반도체생산 전문기업) 등을 위한 글로벌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밀착 지원할 계획임

 


ㅇ 반도체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금년에 3회* 개최하고,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혁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함
 * 글로벌파트너링(GP) China(5월, 북경), GP Asia(8월, 방콕), GP Korea(10월, 일산) 


ㅇ 특히, 유명희 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5G 상용화 등 새로운 여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19.4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중)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하고, 


-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등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정부합동투자지원반을 운영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함 


ㅇ 또한, 유 본부장은 “반도체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만간 시스템반도체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 이날 간담회에서 반도체산업협회는 글로벌 IT기업의 데이터센터 재고조정, 중국 경기 둔화 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단가 하락으로 지난해 말부터 반도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언급하면서,

 


ㅇ “반도체시황의 반등시기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으나 대다수 전문가들은 대체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흐름 속에서 하반기에는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함


 


□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반도체 기업인들은 해외시장의 관세,수입규제 등 정보제공 강화, 팹리스에 대한 금융지원 및 인력양성 확대, 패키징 검사 등 반도체 후공정에 대한 R&D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함
 


ㅇ 이에 대해 산업부는 현재 KOTRA 무역관을 통해 조사 중인 현지 시장정보를 최대한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상하이, 디트로이트 등 4개 해외 글로벌 파트너링 거점 센터를 중심으로 사무공간 제공 등 수출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답변함
* 글로벌 파트너링 거점 : 미국(디트로이트), 중국(상하이), 일본(나고야), 독일(프랑크푸르트) 


ㅇ 또한, 팹리스 업계의 기술개발, 마케팅 등에 대한 금융 지원과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겠으며 반도체 후공정 분야기술개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힘

 

 


□ 유명희 본부장은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을 인용하며



ㅇ “어려울 때일수록 더 과감히 투자하고 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우리 반도체산업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ㅇ 또한 “지금이야 말로 우리 반도체기업들이 그간 쌓아온 혁신역량을 발휘하여 진짜 실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하면서 “정부도 반도체수출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함

 

 

 

붙임 : 첨부사항 표시 (0415 (16일조간) 반도체산업 수출간담회 1부.끝.)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문의 : 조영길  044-203-4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