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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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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798

일본,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업 본격화

일본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사업화가 본격 진행되면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란 전동식 수직 이착륙기를 말한다. 활주로가 필요 없고 수직으로 이착륙 가능해 기동력이 좋다.  교통체증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공항과 관광지 간 이동 등 에어 택시로서의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도쿄 지부에 따르면 미쓰비시지소는 일본항공(JAL) 등과 오는 2024년 도쿄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유인 비행을 실시하기로 했다.  미쓰비시지소는 이착륙 거점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영국의 스카이포츠와 제휴 중인 가네마쓰와도 협업할 예정이다.  미쓰비시지소가 보유한 고층빌딩 옥상과 교외 주차장을 이착륙 거점으로 하고 기체는 JAL이 출자한 독일의 항공기 제조 스타트업 볼로콥터를 중심으로 검토하게 된다.

2025년 개최 예정인 국제박람회 운항을 목표로 하는 일본 기업들이 많은 가운데 미쓰비시지소는 2020년대 후반 사업화를 목표로 고층빌딩 옥상 등에 이착륙 거점을 마련하고 이를 기체 운항 회사에 임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착륙 거점을 중심으로 주변에 사무실과 아파트, 상업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법적으로 항공기로 간주돼 항공법의 정비가 필요하지만 가이드라인 책정은 늦어지고 있다. 미국은 관련 기관이 이착륙 거점의 넓이를 가로와 세로 모두 기체 크기의 두 배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착륙 거점 정비, 기체 안전성, 조종사 안전관리 등도 중요하며 배터리 용량 등의 기준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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