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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세계무역 10% 성장… 향후 전망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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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로나19,# 세계무역

2022-09-23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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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세계무역 10% 성장… 향후 전망도 밝다


▲DHL은 보고서를 통해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는 무역 성장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맞이하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무역 성장이 급격히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2022년 9월 20일에 찍은 아프리카 지부티의 수도 지부티시에 있는 도랄레 다목적 항구. 연간 708만 톤의 설계 처리 능력을 갖춘 중국국가건설공사(CSCEC)가 건설한 도랄레 다목적항은 2017년 5월 공식 개항했다.

국제무역이 코로나19 기간에도 10%가량 성장했으며 향후 전망도 매우 밝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특송기업 DHL과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NYU Stern School of Business)은 최근 세계 무역의 흐름과 변화, 전망을 기술한 ‘DHL 무역 성장 동향(DHL Trade Growth Atlas)’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 

이번 ‘DHL 무역 성장 동향’ 보고서는 ‘DHL 글로벌 연결 지수(DHL Global Connectedness Index)’에 이어 DHL이 새롭게 선보이는 정기 보고서로, 글로벌 무역 성장 추세뿐만 아니라 거래 품목 변화, 비즈니스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조사 및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173개국에 걸쳐 각 지역과 나라별 무역 트렌드를 광범위하게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시장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역의 회복력은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남아시아 등 신흥 경제국의 무역 비중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 CEO 존 피어슨(John Pearson, CEO of DHL Express)은 “무역은 세계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만큼, 전 세계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글로벌 무역의 변화를 이해하고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하게 됐다”며, “DHL은 고객이 비용과 위험 사이 적정 수준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물류 공급망을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를 대표하는 물류기업으로서 불안정한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주요 키워드 : 성장, 변화 및 기회 = 코로나19 팬데믹은 예상보다 세계 무역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공급 병목 현상이 있었으나 국제 무역 흐름은 팬데믹 이전 대비 10% 정도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글로벌 무역 전망은 놀랍도록 긍정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무역 성장률 예상치가 하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2022년과 2023년 무역은 지난 10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기간 동안 호황을 누린 이커머스는 그 성장세가 국경을 초월해 지속되고 있다.

DHL은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무역 성장이 더욱 다양한 국가에 걸쳐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는 무역 성장에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맞이하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무역 성장이 급격히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무역 성장률 중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앞으로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비중이 이전 대비 절반 수준인 13%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베트남, 인도, 필리핀은 2026년까지 무역 성장 속도와 규모 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중국 중심의 생산과 소싱 전략을 다변화하면서 이로부터 얻는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0~2012년 신흥 경제국이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에서 40%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대부분 중국에서 비롯된 것으로 신흥 경제국은 무역 연결성, 혁신을 발판 삼아 계속 성장하고 있다. 

낮은 비용 뿐만 아니라 품질에 있어서도 경쟁력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 국가는 정교함을 요하는 공산품의 주요 수출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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