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닫기

종합무역뉴스

국내뉴스
중국, 반도체 대란?... 8월 생산량 작년동기 대비 25% 감소
  • 대륙아시아
  • 국가중국
  • 업종전자전기제품
  • 품목전자부품
  • 출처
#반도체

2022-09-19 402

성별

말하기 속도

※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대란?... 8월 생산량 작년동기 대비 25% 감소

중국의 올해 8월 반도체 생산량이 '제로 코로나' 정책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의 여파로 급감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8월 집적회로(IC·반도체 칩)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7% 줄어든 247억 개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중국의 반도체 칩 생산량은 월간 기준으로 2020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한 8월의 반도체 칩 생산량 감소 폭 24.7%는 중국 당국이 반도체 생산량을 월별로 집계한 1997년 이후 사상 최대의 폭이다. 앞서 중국의 지난 7월 반도체 칩 생산량도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한 272억 개에 머물렀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의 반도체 칩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2천181억 개에 그쳤다.

중국의 반도체 생산량은 반도체 자립을 목표로 한 '반도체 굴기' 정책에 힘입어 그동안 빠른 속도로 늘어났으나,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당국의 엄격한 통제 정책(제로 코로나)과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급격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미·중 기술경쟁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차질도 중국의 반도체 생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반도체 굴기를 앞세워 '반도체 항모'로 불리는 칭화유니(淸華紫光)를 비롯해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와 2위 파운드리 업체인 화훙(華虹) 반도체 등 반도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

AI 본문요약

하기 내용은 실시간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자동 요약 된 내용입니다. 자동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생략 될 수 있으므로 전체 내용을 이해 하시려면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러 수출규제 장기화시 한국성장률 최대 0.06% p↓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접근하기 시작한 19일 오전 울산에는 초속 27m가 넘는 강풍이 불고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넘어지고 아파트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는 등 피해신고가 이어졌다.

울산 태화강에서 포항~동대구로 오가는 광역철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을 멈췄다.

또 이날 오전 6시50분부터 울산대교 남구에서 동구 방향의 차량운행을 통제했다.




한눈에 보는 무역협회 서비스

수출입 단계별로 골라 쓰기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면 회원사 전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지원부터 정보제공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