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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본 기업물가 10.0%↑..."에너지 급등에 41년 만에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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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546

4월 일본 기업물가 10.0%↑..."에너지 급등에 41년 만에 역대급"

일본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2년 4월 기업물가 지수(CGPI)는 113.5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상승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16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은행이 이날 발표한 4월 국내 기업물가지수(2015년 평균=100)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석유와 석탄 제품 등 자원 관련을 중심으로 폭넓은 품목의 가격이 뛰면서 제2차 오일 쇼크 영향을 받은 1980년 12월(10.4% 상승) 이래 41년 만에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기업물가 지수는 기업 간 거래하는 상품의 가격동향을 나타낸다. 4월 신장률은 시장조사 전문 QUICK의 예상 중앙치 9.4%를 상회했다.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14개월 연속 올랐다. 기업물가 지수는 3월과 비교하면 1.2% 올랐다. 17개월 연속해서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자원가격 상승으로 석탄과 석유 제품이 전년 동월보다 30.9%, 철강 29.9%, 목재와 목제품 56.4% 치솟았다. 화학제품은 10.2%, 비철금속 25.0% 뛰었다. 음식료품은 3.7%, 섬유제품 2.8% 상승하는 등 소비자에 가까운 품목도 올랐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 상승률은 44.6%로 달러 등 계약통화 기준의 29.7%를 크게 웃돌았다.  상승률은 전월 34.0%에서 확대하면서 14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엔화 기준 수입물가 신장률은 17.3%이고 계약통화 기준이 7.9%로 각각 나타났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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