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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 경제손실 약 87조708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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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752

홍콩 코로나19 경제손실 약 87조7080억 원

지난 2019년 코로나19 발발 이래 홍콩이 그간 입은 경제손실은 6000억 홍콩달러(약 87조7080억 원)에 이른다고 홍콩총상회가 21일 밝혔다. 성도일보(星島日報)와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총상회 크리스 호(梁兆基) 총재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련 통계를 인용, 코로나19가 홍콩에 가한 충격으로 인해 이러한 천문학적인 피해가 생겼다고 전했다.

크리스 호 홍콩총상회 총재는 여기에 더해 홍콩이 계속 코로나19로 인해 대외 무역과 금융 등을 장기간 하지 못할 경우에는 경제활동을 회복할 수 없게 되면서 경제가 재생 불가능한 상황까지 빠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때문에 홍콩 주민이 서둘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는 홍콩 경제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강조했다.

홍콩에서 코로나19는 근래 들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연속 현지에선 신규환자가 생기지 않았다. 이런 동향에 홍콩과 마카오가 선도적으로 통관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것으로 현지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홍콩에선 6월 21일 기준 전체 인구의 26%인 194만 명이 첫 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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