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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경제 충격 '풍력발전'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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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2,076

영국 "코로나19 경제 충격 '풍력발전'으로 극복"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풍력발전을 택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화상 방식으로 열리는 집권 보수당 연례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내놓는다.

사전배포 자료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1억6000만 파운드(약 2400억원)를 해안가 항구 및 공장 등에 투자해 2030년까지 영국의 해안 풍력발전 설비 용량을 40기가와트(GW)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현재 영국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설명했다. 존슨 총리는 이를 통해 영국 모든 가정의 전력 필요량을 풍력발전으로 채운다는 계획을 세웠다. 존슨 총리는 "해안가에 대한 이번 투자만으로 이 나라에서 6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2050년 순 탄소배출 제로(0)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국을 더 환경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이 "청정 풍력 에너지에 있어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석유업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차지하는 위치를 풍력발전에서는 영국이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의 이날 연설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BBC 방송은 대중이 코로나19라는 현재의 문제보다는 미래에 관한 계획에 초점을 맞추기를 존슨 총리가 희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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