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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어 코리아' 21~23일 수출·구매 상담회 비대면 운영

작성 2020.10.15 조회 357
'지페어 코리아' 21~23일 수출·구매 상담회 비대면 운영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0'이 오는 21~23일 비대면 수출·구매상담회를 집중 운영한다. 경기도는 이 기간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화상 수출·구매 상담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400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450명이 참여한 화상 수출 상담과 구매 상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구매 상담에는 국내 대형 유통업체 50곳 구매담당자(MD) 150명이 원활한 상담을 지원한다.

이 기간 '지페어 어워즈'에 선정된 우수상품도 전시된다. 최우수 제품상은 생활용품관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맞춤형 뷰티솔루션 ㈜릴리커버 등 2개 업체, 주방용품관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업 ㈜미미클, 건강용품관은 골반교정기 제조기업 ㈜나인테크놀로지가 선정됐다. 

도는 다음 달 2~27일 상시 수출상담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무역상담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온라인 전시회라는 원격 방식을 통해 편의성과 안전성 모두를 높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손해가 큰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참가 기업에게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전시장(online.gfair.or.kr)은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참가기업 400곳이 1300여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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