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뉴스

환율
2020년 1월 20일 환율전망
  • 대륙전체
  • 국가전체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출처
#환율전망

2020-01-20 578

[전일동향] 전 거래일대비 1.70원 하락한 1,159.40원에 마감

17일 달러-원 환율은 중국의 양호한 경제지표로 인한 위안화 강세에 연동하며 전 거래일 대비 1.70원 하락한 1,159.40 원에 마감하였다.

이날 환율은 NDF 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을 반영하여 1,160.00원에 개장하였다. 개장 이후 환율은 금통위의 기준 금리 결정을 대기하며 일정한 방향성 없이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있었으나, 시 장의 기대에 부합한 결정으로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히려 환율은 중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속 위안화 강 세에 반응하며 소폭 하락한 뒤 박스권 상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1,159.4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시장 평균환율은 1,158.80 원에 고시되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51.66원 이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평균환율
1160.001160.601156.20
1159.401158.8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054.851054.851048.901052.71


[금일 전망] 강달러 속 위안화 연동 ... 1,160원 초반 박스권 등락 예상

금일 달러-원 환율은 파운드 및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화 강세 속 중국 지표 개선에 따른 위안화 강세에 연동 되며  1,160원 초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59.40원) 대비 2.05원 상승한 1,160.50원 에서 최종 호가 되었다.

달러화 강세 및 미국과 EU간 무역갈등은 환율 상승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영국의 경기부진에 따른 파 운드 및 유로화 약세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의 주택지표 호조에 따른 미 경기에 대한 기대도 달러화 강세에 일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미중 1단계 합의 이후, 미국과 EU 간 무역갈등이 일부 부각되면서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안화 강세 및 설 연휴를 앞두고 출회되는 네고물량은 환율 하락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기지표 호 조에 따른 경기개선 기대로 금일 위안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원화는 이러한 위안화에 연동되며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휴를 앞두고 출회되는 네고물량도 하락압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상의 요인을 종합하면, 금일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을 가지지 않고 1,160원 초반에서 박스권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158.00 ~ 1164.33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948.12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05원↑
■ 美 다우지수  :   29348.1, +50.46p(+0.17%)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1.4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853억 원

※ 이 기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 고객의 외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ksure.or.kr)에 게재한 내용을 <한국무역신문, weeklytrade.co.kr>이 무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인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