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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업, 중국 사업 축소, 현지화, 분리 필요성 느껴

2022-09-22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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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업, 중국 사업 축소, 현지화, 분리 필요성 느껴

○ 주중 유럽연합상공회의소 의견서에 따르면 중국이 투자 대상으로서 매력을 잃으면서 유럽 기업들이 중국 내 사업의 축소, 현지화, 분리를 고려하고 있음.

- 요르그 부트케 주중 EU상공회의소 회장은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한 빈번하고 변덕스러운 정책 변화로 예측가능성에 문제가 생겼다며, 제로 코로나 정책이 경제에 실제적인 부담이라고 설명했음. 동 상공회의소는 2000년 창립 이후 가장 비관적인 연례 의견서(position paper)를 발표했으며, 시진핑 국가주석의 산업 규제와 코로나19 관련 봉쇄 및 이동 제한을 그 이유로 꼽았음. 동 의견서는 유럽 기업들의 중국 사업이 더 이상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중국이 투자 지역으로서 매력을 빠르게 잃고 있고, 중국-EU 관계도 계속 멀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음.

- 동 상공회의소는 이전에는 투자 기회가 논의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공급망 회복 탄력성 구축과 사업 과정의 어려움, 평판 훼손 위험성 관리와 국제 규범 준수의 중요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음. 또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중국 방문이 거의 차단되면서 본사 중역들의 방문이 중단되고 중국 내 외국인 인력들이 대거 빠져나갔음. 이에 따라 코로나19 발병 시작 이후 중국 시장에 새로 진출한 EU 기업은 없다고 동 상공회의소는 밝혔음.

- 또한 소독과 물품 압수 등 상품 수입 절차가 급격히 바뀌는 상황도 공급망 차질에 기여하며, 국가 전역에 심각한 봉쇄 조치가 내려지면서 소비자 수요도 감소했음. 아울러 미국의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과 EU가 도입할 예정인 강제노동 및 기업 실사 규정은 중국 내 유럽 기업에 준법 문제를 유발한다고 동 의견서는 언급했음. 기업들은 신장 자치구 내에서 독립적인 제3자 공급망 감사를 진행할 수 없음.

-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른 공급망 지장과 타이완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기업들은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투자를 재조정하고 있음. 동 상공회의소 보고서는 기업들이 본국, 인접국, 또는 우방국 생산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출처: 파이낸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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