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해외

닫기

통상뉴스

무역협상
IPEF 일부 참여국들, 협정 이행 계도기간 부여 요청

2022-07-28 354

성별

말하기 속도

※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PEF 일부 참여국들, 협정 이행 계도기간 부여 요청

O 금주 초 진행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급 화상회의에서 일부 참여국들이 향후 체결될 협정과 관련해 이행 계도기간을 부여해줄 것을 요청했음. 

- 미국의 주재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회의는 IPEF 분야별 참여와 관련해 각국의 의견을 듣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IPEF에 참여하는 14개국 각료급 대표가 모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음. 

- 26일에는 IPEF의 4대 분야 중 무역부문을 총괄하는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주재로 무역부문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27일에는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의 주재로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인프라, 조세 ·반부패 등 나머지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음. 

- 그런 가운데, 모하메드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은 26일 무역분야 회의 이후 트위터를 통해, 향후 타결될 협정 조항 이행과 관련해 반드시 계도기간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알리 장관은 “구속력 있는 조항에 기술 지원 및 역량 구축에 대한 약속이 포함된다면 참여국들의 정책 및 표준 수립에 실질적인 혜택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협정 범위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켜 본격적인 협상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계도기간 부여 등 합리적인 유연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음. 

-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복수의 아시아 참여국들도 이행 계도 기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돈 파렐 호주 통상장관은 “IPEF가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향후 새로운 이슈에 대한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인도-태평양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환영한다고 덧붙였음. 

- 한편, 안덕근 한국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성명을 통해 “공급망 및 청정에너지와 같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음. 한국은 특히 민간부문의 IPEF참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으로, 이와 관련 한국 정부는 민간 및 유관부처간 효과적인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이미 지난 6월 민관 공동전략회의를 출범했으며, 정부당국자, 기업대표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팀’을 조직하여 다양한 의견수렴 및 대민 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 국내 산업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대변할 수 있도록 IPEF 관련 논의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알리 말레이시아 장관은 탈탄소 및 청정 인프라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여 없이는 기후 변화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 “이는 우리의 공동 책임”이라고 주장했음.  

- 미 USTR과 상무부 측에서는 이번 회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고, 다만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지속적이고 강화된 참여를 통해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경제 프레임워크를 모색한다는 우리의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음.

출처: 인사이드유에스트레이드

빅데이터가 추천하는 다른 컨텐츠도 확인해보세요!

다른 사용자들은 이런 컨텐츠도 같이 봤어요!

전체댓글
2000byte (한글 1000자, 영문2000자)
댓글작성
AI 본문요약

하기 내용은 실시간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자동 요약 된 내용입니다. 자동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생략 될 수 있으므로 전체 내용을 이해 하시려면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러 수출규제 장기화시 한국성장률 최대 0.06% p↓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접근하기 시작한 19일 오전 울산에는 초속 27m가 넘는 강풍이 불고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넘어지고 아파트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는 등 피해신고가 이어졌다.

울산 태화강에서 포항~동대구로 오가는 광역철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을 멈췄다.

또 이날 오전 6시50분부터 울산대교 남구에서 동구 방향의 차량운행을 통제했다.




한눈에 보는 무역협회 서비스

수출입 단계별로 골라 쓰기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면 회원사 전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지원부터 정보제공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