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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산업계,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232조 관세 부과 반대

2020-06-25 67

미 산업계,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232조 관세 부과 반대

 

미국 상공회의소와 전미대외무역위원회(NFTC)는 트럼프 행정부에 캐나다산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부과하지 말라고 경고. 산업계 또한 다음 주 발효를 앞둔 USMCA정신을 거론하면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지난주 의회에서 언급한 캐나다산 알루미늄 관세 재부과 움직임에 강력히 반대

 

- 루푸스 예르사(Rufus Yerxa) NFTC 회장은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재부과는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며 이는 새로 협상한 USMCA의 정신을 완전히 훼손하고, 최대 교역국과의 무역 긴장을 재점화 시키게 될 것이라고 주장

 

- 또한, “미국에서 가장 활동적인 자동차, 식품, 건설과 같은 분야의 제조업체들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고, 캐나다를 국가안보위협 대상국으로 낙인찍어 비효율적인 국내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을 지원하는 헛된 노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임

 

- 게다가, 예르사는 미국 소비자와 수출업체들이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캐나다의 보복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USMCA 발효 며칠 전의 이러한 조치 발표는 캐나다뿐 아니라 영국, 일본 등 다른 잠재적 자유무역 교역국들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고 언급

 

- 닐 헤링턴 미국 상공회의소 부회장 또한 관세 재부과 조치는 불편한 공포 영화와 같다며 미국의 알루미늄 산업계는 대부분 이러한 조치에 반대하며, 미국 제조업체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망. 그는 캐나다가 미국 수출에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71USMCA 발효를 기념하기에는 매우 잘못된 방법이라고 덧붙임

 

출처 <Inside US 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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