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무역뉴스

해외뉴스

호주 이어 캐나다도 금리 0.25%p 깜짝 인상…美 연준은?

작성 2023.06.09 조회 1,137

호주 이어 캐나다도 금리 0.25%p 깜짝 인상…美 연준은?
캐나다 금리, 22년만에 최고치…시장은 추가 인상 전망


호주에 이어 캐나다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깜짝 인상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BOC)은 7일(이하 현지시간) 기준금리(overnight rate)를 4.75%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 금리 수준은 2001년 4월과 5월 4.75%를 찍은 이후 22년 만의 최고치라고 로이터통신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나다는 지난해 3월 이후 8차례 금리를 올린 뒤 올해 3월과 4월 두 달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자 다시 긴축으로 돌아섰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놀랍게도 강한 소비자 지출과 서비스 수요 반등, 주택시장의 활기 회복, 달아오른 노동 시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초과 수요가 더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과열된 경제와 고질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가라앉히기 위해 다음 달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스코샤은행의 자본시장경제 담당 부사장인 데릭 홀트는 "오는 7월에 또 다른 0.25%포인트의 인상이 예상된다"며 "그것은 일단 뜯으면 하나만 먹을 수는 없는 과자들(chips)이 든 봉지와 같다"고 말했다.

지난 6일 호주 중앙은행(RBA)도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3.85%에서 4.1%로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바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추가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올 것이라는 더 큰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캐나다와 호주의 움직임에 따라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옅어졌다.

미국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장중 60%대로 떨어졌다. 전날까지만 해도 약 80% 였다.

반면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장중 30%대까지 올랐다.

다음 주 13일 발표되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준의 6월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제공]

 

목록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