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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5개 첨단 품목 점유율 1위…전기차 관련 韓 격차 벌려

작성 2022.11.24 조회 1,601
中, 15개 첨단 품목 점유율 1위…전기차 관련 韓 격차 벌려
닛케이 주요 상품·서비스 점유율 조사

中, 태양광패널 등 15개 품목 세계 1위
美, 전기차·바이오 등 18개 품목 1위
韓, 5개 품목 1위…미중일 이어 4위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토 상하이 2021'에서 기자들이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 부스에서 관계자를 인터뷰하고 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첨단 기술분야 15개 품목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1위를 차지했다. 경쟁이 치열한 전기자동차 배터리, 2차 전지 소재 등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는 한국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6개 주요 제품에 대한 세계시장 점유율을 분석해 발표한 '2021년 주요 상품·서비스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15개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8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됐다.

중국 기업이 1위를 차지한 품목은 태양광패널, 대형액정패널, 조선 등 15개였다. 감시카메라 분야에서는 중국기업이 1~3위에 올랐다. 특히 전기차 관련 품목의 약진이 도드라졌다.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점유율은 38.6%로 전년 대비 12.2%포인트 급상승했다. 전기차 업체인 BYD와 합칠 경우 중국기업의 점유율은 46.3%에 달한다.

같은 기간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은 4.1%포인트 하락한 28.4%를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은 점유율 18.6%를 기록했다. SK온의 점유율은 6.2%로 두 기업의 점유율을 합쳐도 중국기업에 크게 못 미친다. 닛케이는 중국이 세계 첨단기술 분야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미국기업은 전기차, 반도체 제조장치, 바이오의약품 등 18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가장 많은 1위 품목을 앞세워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기업은 이미지(CMOS)센서, 휴대용리튬이온전지, 디지털카메라 등 7개 품목에서 선두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스마트폰과 D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초박형TV등 5개 품목에서 1위를 지키며 그 뒤를 이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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