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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고용 회복…제조업 생산·창업은 줄어

작성 2022.09.28 조회 425
중소기업 수출·고용 회복…제조업 생산·창업은 줄어
"일상회복…대면서비스업 중심 완만한 회복세"

일상 회복에 따라 중소기업 경기가 대면서비스업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소제조업 생산과 창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은 28일 'KOSI 중소기업 동향' 9월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기연에 따르면 7월 중소제조업 생산(-0.5%)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줄었으나, 중소서비스업 생산(+4.7%)은 일상 회복의 영향으로 야외 대면서비스업 중심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8월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월(89억6000만 달러) 대비 2.8% 증가한 약 9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6~7월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7%, 1.7% 하락한 바 있다.

중국(-4.9%)·홍콩(-22.9%) 등에 대한 수출은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미국(+7.8%)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중소기업 수출 증가율(+2.8%)은 중견기업(+14.3%), 대기업(+5.3%)보다는 소폭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취업자 수도 오르면서 고용 역시 회복세를 보였으나, 창업기업 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8월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53만6000명이 늘어난 2535만3000명으로 고용 회복세를 지속했다. 규모별로 보면 ▲1~4인 업체 2000명 증가 ▲5~299인 업체 53만4000명 증가 등을 기록, 비교적 큰 규모 업체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늘었다. 중소기업 상용 근로자(+64.2만명)는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7.3만명)와 일용근로자(-10.9만명)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창업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7% 하락한 11만3609개, 기술 기반 창업기업 수는 12.6% 줄어든 1만9399개를 각각 기록했다. 중기연 관계자는 "중소기업 경기는 일상 회복의 영향으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며 "그러나 대중국 수출 부진,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대외 여건 불안정 지속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소위 '3고' 현상에 대한 지속적 주시, 적극적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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