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구자열)는 26일(화)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법무법인(유) 율촌과 공동으로 ‘공공조달을 통한 우크라이나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에는 KAIST 공공조달연구센터 김만기 교수, EU 디지털경제 특사 볼로디미르 마튜쉬코 박사, 법무법인(유) 율촌 정규진 변호사 등이 참석하여 우크라이나의 경제 부가가치 제고 및 물류 분야 주요 프로젝트 계획, 국제입찰 참여 방법과 재건 관련 사업환경, 공공조달 법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