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상무부가 8월 29일 인텔(따롄), 삼성(중국법인), SK하이닉스(중국법인) 등 3개 반도체 기업을 ‘검증된 최종사용자(Verified End User, VEU)’ 명단에서 제외함
–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월 30일, “미국의 일방적 조치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공급망 안정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함
□ 중국 상무부는 반도체가 고도의 글로벌화 산업임을 강조하며, 미국이 수출통제를 도구화하고 있다고 비판함
– 미국에 잘못된 조치를 시정할 것을 촉구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통해 자국(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겠다고 밝힘
*Verified End User(VEU, 검증된 최종사용자): 미국 상무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특정 첨단 제품·기술을 수입할 때 건별 수출 허가 절차 없이 간소화된 절차로 들여올 수 있는 자격임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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