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증시 강세 속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반기 70여 개 상장사 대주주 명단에 합격적외국기관투자자(QFII)가 포함, 보유 시가총액은 약 68억 위안에 달함
- QFII는 자동차·의약·화학·식음료·장비 등 업종에 집중 투자,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동방우홍(东方雨虹)·하이다그룹(海大集团) 등이 대표적 보유 종목임
□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중국 증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강화했으며, UBS·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확대 의견을 제시함
- 골드만삭스는 MSCI* 중국지수 12개월 목표치를 85→90으로 상향했으며, “중국 AI·제조 경쟁력과 저평가 매력**이 긍정 요인”이라고 평가함
□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중국 국가신용등급 A+와 ‘안정적’ 전망을 유지, 중국 경제의 회복력과 정책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 정책적 개방 확대와 상장사 지배구조 개선,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 등으로 인해 중국 자본시장 투자 매력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됨
□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중국 기업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높은 ROE*** 지속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장기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함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미국 모건스탠리 계열사가 산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 지수
**저평가 매력: 주가, 자산가치가 본래 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어 투자 매력이 있는 상태
***ROE(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주주가 투자한 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
출처: 펑파이신문
https://www.thepaper.cn/newsDetail_forward_3143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