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베이징시 이좡(亦庄)경제기술개발구에는 5,000여 개 바이오의약 업체가 입주, 지난해 베이징시의 의약·헬스케어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을 돌파, 다국적 제약업체의 투자도 확대
o 이좡경제기술개발구에 따르면 3월 30일 이좡국제의약품혁신단지에 소재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베이징시에서 R&D센터 운영을 개시, 이는 상하이·우한에 이은 중국 내 3번째 R&D센터로 혁신 의약품의 동시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
o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도 3월 29일 베이징시에 글로벌 6번째 R&D센터(25억 달러투자) 설립 계획을 발표.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 실험실(Data Science Lab)을 통해 약물초기 연구 및 임상실험을 추진할 예정
- 아스트라제네카는 현재 중국 내 500여 개 병원과 160여 건의 임상실험을 진행 중으로 이 중 약물 초기 개발 프로젝트가 24%를 차지, 이는 글로벌 임상 연구개발 전체 업무의 20%에 해당
자료원 : 신화사, 증권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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