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는 ‘제34회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5/17~21)’를 개최, 올해 전시면적은 68만 평방미터로 38개 국가(지역)의 1,500개 기업이 참가, 방문객은 16.7만 명을 기록
o 주요 전시품은 자율주행, 상업용 위성,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기술·신제품이 15%를 차지, 저공경제, 라이브커머스, 실버경제 등 신업종·신모델 제품이 17%를 차지
o 헤이룽장성 과학기술청 관계자는 올해 ‘신질적 생산력’을 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저공경제, 인공지능, 우주항공, 신소재, 첨단장비 등 핵심전략 신산업 및 미래산업 전시구역을 설치하여 차별화를 꾀했다고 밝힘

자료원 : 중국신문망,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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