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도의 철강 원료 조달 다변화 속 공급 협력 가능성 부각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
ㅇ 인도는 철강 생산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에 대응해 철강 원료의 안정적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 조달선 다변화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음
- 인도는 경제성장과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철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내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철강 생산에 필요한 점결탄, 철광석 등 핵심 원료의 안정적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
ㅇ 이러한 상황에서 인도는 인도네시아·아르헨티나·오만과 철강 원료 공급 확대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는 5월 중순에 열리는 글로벌 철강 서밋(Global Steel Summit)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점결탄* 등 철강 생산 관련 원료 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할 계획임
* 철강 생산 과정에서 철광석을 녹이고 환원하는 데 사용되는 제철용 석탄(HS 2701)
- 또한 인도는 스테인리스강 제조를 위해 페로니켈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니켈 광석 보유국으로, 니켈계 원료 측면에서 협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음
ㅇ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내 철강·광물 관련 생산거점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도 향후 인도의 원료 조달선 다변화 움직임과 스테인리스강 원료 수요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對인도 공급망 연계 기회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출처: Reuters(2026.03.13.), Reuters(2026.03.24.), Reuters(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