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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뉴스

아시아 뉴델리 지부

모디, 일본·중국 방문 주요 성과

아시아 작성 2025.09.06 조회 204
  • 저자
    뉴델리 지부
저자
뉴델리 지부

지난 8월말 모디 총리는 도쿄에서 인도-일본 연례 정상회의, 톈진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양국 정상과 회담을 가졌음

 

[일본] 인도와 오랫동안 유지해온 돈독한 관계를 보다 실용적이고 양국 경제 동반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재설정했다는 평가

 

향후 10년 간 일본의 인도 민간 투자를 연간 27억 달러에서 68억 달러 규모로 확대

 

일본의 노동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향후 5년간 50만 명의 인도 산업인력 연수 및 학생 교류 시행

 

AI, IoT, 반도체, 핵심 광물, 의약품, ICT, 청정 에너지(수소·암모니아), 우주 탐사 등 분야의 협력 이니셔티브 출범

* 모디는 인도에서 20262월에 열리는 AI써밋에 이시바 총리 초청

 

뭄바이-암다바드 고속철도에 2030년까지 최신형 E10 신칸센 열차 도입

 

[중국] 국경 분쟁 등으로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된 계기로 평가되며, 경제는 물론 안보 분야의 긴밀한 협력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

 

국경 문제에 대해 해결책 모색을 위한 정기 대화 채널 개설

 

중국의 인도 희토류 및 비료 수출 제한 해제와 인도의 중국인 대상 관광 전자비자(e-비자) 발급 허용

 

태양광,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산업인프라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기업간 교류 채널 구축

 

테러, 무역,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과제에 맞서 인도와 중국, 그리고 러시아 정부간 실시간 소통 등 긴밀한 협력 필요성 확인

 

미국은 최근 중국 및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인도의 행보에 우려를 표명함

 

ㅇ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SCO 정상회의를 형식적이라고 폄하하고, 인도·중국·러시아를 러-우 전쟁을 지지하는 불량 행위자라 비난함

 

- 미국 씽크탱크 관계자는 인도의 외교적 노선 변화에 대해 인도는 미국과의 관계 재설정에 있어 무역인력 등에서의 득실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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