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5년 5월까지 화훼 수출액 4,300만 달러 기록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월~5월 기간 베트남의 화훼 수출액은 약 4,300만 달러를 기록
ㅇ 이 중 꽃 수출액은 약 3,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 국화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그 외에도 카네이션, 호접란, 리시안셔스(유스타마) 등의
품종도 6~11% 수준의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냄
- 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산 꽃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색상이 안정적이며 꽃잎이 두꺼워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베트남산 꽃은 일본, 한국, 대만, 호주 등 주요 시장 진출을 확대
- 반면, 품종에 대한 지식재산권 문제가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어 수출 품목의 다양화에는 한계가 존재
ㅇ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이파리 수출액은 약 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
- 전문가들은 베트남 요리 문화와 아시아 음식의 세계화 속에서 이파리 제품의 수요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
- 특히, 수프나 커리 등에 사용되는 향신료인 월계수 이파리가 14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대표 수출 품목으로 부상
- 이 외에도 대나무 이파리와 바나나 이파리 수출 역시 52% 이상 증가
ㅇ 2024년 말,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2위의 꽃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쿤밍 국제 꽃 상거래 및 경매센터(KIFA)는 베트남의 기후 조건, 토양 환경,
그리고 재배 시스템에 대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
- KIFA는 품종 공급, 재배 기술,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친 포괄적 협력을 베트남과 추진할 의향을 밝히며, 베트남 내 국제 꽃 경매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동남아시아의 주요 꽃 거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
출처:
https://vnexpress.net/viet-nam-thu-hon-43-trieu-usd-tu-xuat-khau-hoa-va-la-cay-4918931.html
https://doanhnhansaigon.vn/xuat-khau-hoa-va-la-cay-mang-ve-hon-43-trieu-usd-cho-viet-nam-3204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