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중산층 증가, 도시화, 인터넷·모바일 보급 등으로 여가 시간에 국내외 관광을 즐기려는 인도인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여행업계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 중
ㅇ 연 소득 최대 30Lakh(약 4,800만원) 상당의 개인인 인도 중산층은 현재 4.5억 명이며, 오는 2047년에는 9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인도인 국내외 관광객 수 >
(단위: 백만 명)
연도 | 국외 | 국내 |
2014 | 18.3 | 1,290 |
2019 | 26.9 | 2,321 |
2020 | 7.3 | 610 |
2021 | 8.5 | 667 |
2022 | 21.6 | 1,731 |
2023 | 28.9 | 2,510 |
출처: India Tourism Data Compendium 2024
ㅇ 2023년 기준 인도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외 여행지는 아랍에미리트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태국, 싱가포르가 뒤를 잇고 있음
< 2023년 인도 관광객이 방문한 국내외 여행지 순위 >
(단위: 백만 명)
| 국외 | 관광객 | 국내 | 관광객 |
1 | 아랍에미리트 | 7.27 | 우타르프라데시 | 478.52 |
2 | 사우디아라비아 | 3.09 | 타밀나두 | 286.01 |
3 | 미 국 | 2.05 | 카르나타카 | 284.12 |
4 | 태 국 | 1.48 | 안드라프라데시 | 254.70 |
5 | 싱가포르 | 1.38 | 라자스탄 | 179.05 |
출처: India Tourism Data Compendium 2024
□ 세계경제포럼(WEF)의 여행 및 관광 개발 지수(TTDI) 2024에 따르면 관광지로서 인도의 순위는 119개국 중 39위로 2021년 54위에서 15단계 올라감
* 국가별 관광객 수(`23년 기준, 명) : ❶프랑스(1억), ❷스페인(8,500만), ❸미국(6,600만), ❹이탈리아(5,700만), ❺튀르키예(5,500만)
ㅇ 인도 정부는 2027년까지 인도를 세계 5위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음
- 2023년 인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952만 명으로 전년대비 47.9% 성장률을 보이며 팬데믹 이전의 87% 수준으로 회복
⦁국적별로는 방글라데시 212만 명, 미국 169만 명, 영국 92만 명, 호주 46만 명, 캐나다 39만 명 順임 (한국 10만 명)
□ 국내 관광이 인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정부는 각종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음
ㅇ (인프라 개발) 바라나시, 아그라, 암리차르 등 외국인 관광객 인기 문화유적지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및 주변 환경 개선, 호텔 건설 및 레노베이션, 대형 리조트 건설
ㅇ (인력 양성) 전문 호텔 및 가이드 인력 양성
ㅇ (제도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 관광 비자 간편·신속 발급 및 발급비 인하, 유적지 입장료 할인 및 패스트트랙 관람 체계 도입, 아유르베다(인도 대체 의학) 휴양 및 의료 관광을 위한 외국인 전용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 종교 순례 코스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