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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타

[러시아/CIS] 6개월 연속 루블 강세, 외화 수요 위축 유도

유럽 작성 2025.06.30 조회 532
  • 저자
    구주중동아프리카실
  • 요약
    6개월 연속 루블 강세, 외화 수요 위축 유도
저자
구주중동아프리카실
요약
6개월 연속 루블 강세, 외화 수요 위축 유도

□ 6개월 연속 루블 강세, 외화 수요 위축 유도 

 

○ 러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긴축 통화 정책의 영향으로 루블 강세가 5월까지 6개월 연속 이어짐. 

 

- 5월 말 기준 달러/루블 환율은 78.62루블로 하락(전월 대비 -3.6%), 위안화는 10.98루블로 하락(-2.8%)하며 루블 강세가 이어짐. 

 

-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개인은 높은 예금 금리로 인해 루블 보유를 선호하게 되었고, 기업은 국제 유가 하락과 5월 장기 연휴의 영향으로 외화 매각 수요가 줄어든 것이 루블 강세를 뒷받침함. 

 

○ 한편, 수입업체의 외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수출업체들이 외화를 계속 보유할 경우 루블 약세 및 환율 급등 가능성이 제기됨. 

 

- 이에 따라 정부는 외화 의무 매각 규정을 '26년 4월 30일까지 연장함. 또한, '24년 5월 25일부로 대통령이 지정한 수출기업에 다음의 요건이 부과됨. 

 

1. 전체 외화 수익 중 40% 이상을 지정된 러시아 내 계좌로 이전한다. 

2. 전체 외화 수익의 90% 이상을 국내 외환시장에서 매각한다. 

 

*출처: kommer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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