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재정 적자에도 지출 확대... 경기 부양에 방점
○ 러시아의 5개월 누적 재정 적자는 GDP의 1.5% 수준으로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25년 1~5월 누적 연방 예산 수입은 14조 7천억 루블(원화 약 258조 8,670억 원), 지출은 18조 1천억 루블(원화 약 318조 5,600억원), 적자는 약 3조 4천억 루블(원화 약 59조 8,740억 원), GDP의 1.5% 수준)을 기록함.
- 석유·가스 분야 세수 감소로 인해 예산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非)석유·가스 분야 세수가 전년 대비 늘어나 전체 재정 구조는 다소 개선됨.
- 또한, 재정 지출은 수입에 비해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그 증가 속도는 둔화하고 있음.
○ 6월 10일(현지 시각), 러시아 하원은 제2차 회의에서 현행 예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전체 재정 수입이 감소하더라도 비(非)석유·가스 분야에서 추가 세수가 발생할 시 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함.
- 이를 계기로 정부는 약 8천억 루블(원화 약 14조 8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 자금은 ▲우대 주택담보대출 프로그램 보조금 지급, ▲농업 및 농산 복합체 지원, ▲고물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연동 지원금, ▲군사 지출 등에 사용될 예정임.
- 결과적으로 '25년도 예산안에서 계획댄 재정 적자는 1조 2천억 루블(원화 약 21조 1,080억 원, GDP의 0.5%)에서 3조 8천억 루블(원화 약 66조 8,420억 원, GDP의 1.7%)로 약 3배 증가함.
*1루블 = 17.61원 ('25.06.23)
*출처: kommersant
[러·우 전쟁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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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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