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청은 ‘규제 샌드박스’ 적용 하에 민관 파트너십 ‘유라시아 횡단 노선’에 관한 협정에 서명함.
*계약 주체: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청(NAI), 국영기업 Kyrgyz Temir Jolu, 국영기업 및 컨소시엄 All American Rail Group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 LLC
ㅇ 국가투자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키르기스스탄 철도 부문 최초의 민관합작투자사업(PPP)으로서 키르기스스탄의 교통 인프라 개발에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 총 투자금액은 약 30억 달러로, 계획된 경로는 막말-카라콜 쿠간 노선이며 일자리 창출, 교통망 개선,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의 효과가 예상됨.
*출처: 주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https://overseas.mofa.go.kr/kg-ko/brd/m_9145/view.do?seq=134702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