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2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웨비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신남방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우리 기업들의 즉각적인 수출 재개와 시장선점 지원을 위해 개최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싱가포르 e-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진출 전략 △한국 콘텐츠 기업들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 진출 전략 △싱가포르 에듀테크 시장진출과 유의점 △한국의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정책 등의 핵심 비즈니스 정보가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