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가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국내 최초로 통상 전문 싱크탱크인 ‘통상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이혜민 교수, 법무법인 광장 박태호 국제통상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통상지원센터는 국내 최초의 통상 전문 싱크탱크로서 통상현안 연구, 대내외 아웃리치, 개별기업 대상 통상 컨설팅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념사진
(왼쪽부터 무역협회 신승관 전무(겸 통상지원센터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이혜민 교수,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산업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안덕근 교수, 한국 IBM 이성웅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