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언론기고

보도자료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신성장 제품’ 수출
  • 담당본부국제무역연구원
  • 담당팀신성장연구실
  • 대륙전체
  • 국가전체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협회5대사업

2020-05-22 97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신성장 제품수출

무협, 차세대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신산업 수출견고유망품목 발굴과 육성 전략 필요 -

 

코로나19로 해외시장 개척이 힘들어졌지만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8대 신산업 품목의 수출은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원장 신승관)22일 발표한 신성장품목 수출 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8대 신산업의 올해 1분기 수출액은 2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특히 수출 규모가 큰 차세대 반도체와 전염병 특수를 누린 바이오헬스의 수출이 각각 22.9%26.3% 증가했고 전기자동차(25.1%)의 증가세도 돋보였다. 8대 신산업에는 전기자동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에너지 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 포함된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은 1.4% 감소했다.

 

특정 상품의 세계 시장에서의 비교우위를 판단하는 무역특화지수도 신산업은 20150.11에서 20190.21로 상승하며 점차 경쟁력이 개선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1분기에는 바이오헬스, 첨단 신소재 등의 무역특화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0.06, 0.02 상승하며 경쟁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 2016년 선정한 5대 유망 소비재, 2019년 선정한 유망 산업 등도 1분기에 플라스틱제품(3.9% 증가), 화장품(3.9% 증가), 농수산식품(3% 증가)을 중심으로 선전했다.

 

보고서는 반면 정부가 2006년 선정한 반도체, 기계, 석유제품, 자동차 등 13대 수출 주력제품은 수년간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며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면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유망품목 발굴 및 육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역협회 이진형 수석연구원은 과거 우리 수출을 지탱해 오던 13대 주력품목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신성장 품목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면서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신성장 품목을 꾸준히 발굴해 수출 주력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미래 지향적 수출 선순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붙임 : 관련 보고서 1.

 

  

 

<수출성장동력 품목 개요>

 

순서

품목

선정시기

대분류

세부품목

농수산식품

’162

5대 유망소비재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화장품

미용, 피부보호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품목

생활유아용품

위생용품, 유아용품 등 생활소비재

패션의류

원단소재 각종 의복 및 패션상품

의약품

원료·완제 의약품

전기자동차

’171

8대 신산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로봇

산업용 로봇, 전자부품 로봇청소기 등

바이오헬스

의약품, 의료기기 등 바이오 품목

항공·드론

항공 및 우주 관련 품목

에너지신산업

태양광, 스마트미터, 2차전지 등

첨단신소재

탄소섬유 제품

차세대디스플레이

OLED

차세대반도체

시스템반도체 관련 소재 부품

플라스틱제품

’191

유망산업

산업용 플라스틱 소재 부품

정밀화학원료

산업용 정밀화학원료 등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신성장품목 대분류별 수출금액(2015~2019)>

(단위 : %, 억 달러)

대분류

2015

2016

2017

2018

2019

2015-2019

연평균 성장률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