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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자정부 혁신기술(GovTech)에 관심 집중
  • 담당본부해외지부
  • 담당팀브뤼셀지부
  • 대륙유럽
  • 국가벨기에
  • 업종서비스
  • 품목IT(S/W, 전자상거래 등)
  • 협회5대사업

2019-05-15 131

유럽, 전자정부 혁신기술(GovTech)에 관심 집중

- 스타트업-공공기관 협업 확대로 서비스 효율 증대시민-정부 소통 확대, 일자리 창출까지 -

 

     최근 유럽에서 정부 및 공공 서비스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한 전자정부 혁신기술(GovTech)’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브뤼셀 지부가 13일 발표한 유럽의 GovTech 트렌드 및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유럽 각국은 강력한 복지정책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전자정부 혁신기술 관련 예산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또한 관련 프로젝트, 경연대회, 펀드 등을 마련해 공공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공공기관 협업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연구개발 기금 프로그램 호라이즌(Horizon)2020에 공공서비스 앱 개발 스타트업 지원 예산으로 23000만 유로를 배정했다. 영국은 15개 공공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2000만 파운드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경연대회를 개최했고, 덴마크는 공공조달의 혁신 중소기업 비중을 유럽 최고인 36%로 확대하는 한편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제품전략 수립, 멘토링,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무역협회 브뤼셀지부 윤가영 과장은 전자정부 혁신기술은 정부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도 정부 서비스 효율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전자정부 혁신기술과 관련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붙임 : ‘유럽의 GovTech 트렌드 및 시사점보고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