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보도자료

보도자료

중국 진출 新루트, 자체 브랜드(PB) 시장을 공략하라

보도자료 작성 2019.05.09 조회 3,973
  • 담당본부
    해외지부
  • 담당부서
    상하이지부

중국 진출 루트, 자체 브랜드(PB) 시장을 공략하라

- 알리바바, 징둥 등 해외업체 직접 협력 강화우리 기업 새로운 진출 기회 -

 

   우리 중소기업들은 중국의 자체 브랜드(PB) 시장을 새로운 진출 채널로 눈여겨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상하이지부가 10일 발표한 중국 온라인 유통기업 PB시장 진출현황에 따르면 알리바바, 징둥 등 온라인 유통업 대기업들이 PB 제품을 속속 내놓으면서 5년 내 중국의 PB시장 규모가 3조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알리바바, 징둥, 넷이즈 등 대형 온라인 유통기업들은 빅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과 제품 기획 오프라인 점포 확대 및 비즈니스 모델 다양화 해외 공급상들과의 협력 강화 등의 전략을 통해 PB시장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넷이즈의 엔쉬엔(··)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경쟁사인 징둥과 쑤닝에 플래그십 점포를 개설하는가 하면 아투어 호텔과 공동으로 자사 제품만으로 채운 호텔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 또한 100개 이상의 해외 생산업체들과 협력해 독자적인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역협회 상하이지부 박선경 부장은 알리바바 등 온라인 유통 대기업들이 PB시장에 뛰어들면서 중국 PB시장의 고속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중국 유통 대기업들이 해외 공급상과의 직접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 중소기업들은 중국 PB시장을 해외진출 채널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중국 온라인 유통기업의 PB제품 매장>

 

          ※ 붙임 : 관련 보고서 1. .


 

목록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