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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대기오염 개선 위해 생산시설 감산 등 조치 잇달아 발표 2016-12-14 ㅣ조회수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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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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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주간 쓰촨지역의 공기 질은 악화일로를 치닫다 최근 며칠간 다소 완화되고 있음

  - 공기오염의 정도를 파악하는 통합대기지수(AQI, Air Quality Index)가 지난 12일 59(51~100은 보통 단계로 분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기존에 선포된 대기오염 3급 경보가 해제됨

  - 그러나 16~20일간 또다시 대기 질 악화가 예고되고 있어 성 정부에서는 다양한 대책을 강구 중

 

□ 성 정부에서는 관계부서 합동으로 12월 11일~12일간 18,165명의 인원을 동원, 관내 공장 576곳을 시찰하고

    야외조리 765건, 야외소각행위 32건을 적발, 행정처분을 내렸음

  - 또한 살수차로 27,107에 이르는 면적을 물청소(출동건수 5,869건) 하는 등 대기오염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음

 

□ 특히 대기오염과 관련이 있는 산업군에 대한 생산제한(한산), 생산중지(정산) 조치가 계속되고 있음
  - 149곳의 대기오염 공장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13개사에 대해 생산제한, 3개사에 대해 생산정지 명령을 내림

 

□ 이렇듯 쓰촨성이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청두시민의 강력한 불만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됨
  - 약 1,000여명의 시민이 텐푸광장(청두시 최대의 광장)에 모여 공기 질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음
  - 성 정부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외지 기업들을 마구잡이로 유치했기 때문에 동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

 

□ 쓰촨성은 2020년까지 AQI지수가 50이하(좋음)인 날을 연중 70% 선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포하고 있어,

    오염을 유발하는 산업군에 대한 구조조정을 예상케 하고 있음

첨부파일
1214-청두대기오염으로공장감산조치계속.hwp[27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