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KITA.NET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kita_kms

무역통상정보

  • 메일
  • 인쇄
불가리아, 유로존 가입 위한 첫 단계로 상반기중 유럽 환율메커니즘 가입 예정 2018.01.13 ㅣ조회수 397
작성자
브뤼셀지부
| 자료제공실
브뤼셀지부
대륙
유럽
| 국가
불가리아
업종
전체
| 품목
전체
태그
주요내용

불가리아, 유로존 가입 위한 첫 단계로 상반기중 유럽 환율메커니즘 가입 예정




- 한국무역ㅎ벼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올 상반기 EU 이사회 순회의장국인 불가리아의 Vladislav Goranov 금융장관은 11월(목)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을 위한 첫 번째 절차로 EU 환율메커니즘(EU Exchange Rate Mechanism, ERM II) 가입을 상반기중 신청할 것이라고 발표


Goranov 장관은 그동안 불가리아 정부가 유럽중앙은행 및 유로존 회원국과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해왔고, 불가리아가 유로존에 가입할 수 없는 정당한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이 같이 언급


EU 회원국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불가리아는 GDP 대비 30% 이하의 정부부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채의 경우 EU 회원국 평균인 90%이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로존 가입을 위한 조건은 충족하고 있는 상황



또한, Goranov 장관은 불가리아가 2007년 EU에 가입하였으나 이미 1997년부터 자국의 통화인 레프(Lev)의 환율을 유로화에 연동시키는 고정환율제를 실시하고 있고, 이로 인해 유럽중앙은행의 환율정책에 매우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다며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으로 인한 유로화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특히, 독일 등 일부 유로존 회원국이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Goranov 장관은 불가리아가 유로존 가입의 첫 걸음으로 유럽 환율메커니즘에 가입하게 되면 불가리아는 EU로부터 분명한 거시경제 목표를 부여받게 되고 불가리아는 이를 충실하게 달성해 갈 것이라며 일부 회원국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강조



출처 : EUobserver (링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