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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 유로화의 국제통화 역할확대 방안 제안 2018.12.07 ㅣ조회수 59
작성자
브뤼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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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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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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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 유로화의 국제통화 역할확대 방안 제안




-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 KBA Europe 제공




EU 집행위는 5일(수) 미국 달러 및 경제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통화로서 유로화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


집행위의 제안은 유로화의 명확한 금리기준 확립, 즉시결제시스템 통합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각 회원국의 에너지, 원자재 및 식품 수출입 결제통화로 유로화 사용을 권고하는 내용



국제결제시 유로화 사용비율이 36%로 달러화(40%)에 근접했지만, EU의 경제력 대비 유로화의 국제적 위상이 달러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어, 이런 불균형 시정을 통해 미국 달러 및 경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것이 EU의 입장


유로존이 전세계 GDP의 12%(미국은 15%)를 차지함에도 불구, 전세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달러비중이 60%에 이르는 반면, 유로화는 단지 20% 수준에 그치고 있음


집행위는 유로화의 역할확대가 EU의 자본시장연합(CMU) 구축을 통해 종합적, 체계적으로 추진돼야 하지만, 회원국간 이견으로 CMU의 진척이 없어 우선 단기적인 유로화 역할확대 방안을 제시한 것


다만, 전문가들은 집행위 제안으로 달러-유로 불균형을 일부 해소할 수는 있지만, 유로화의 대외 확장성 한계로 미국으로부터 경제적인 자립을 확립할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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