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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M&A, 신약 개발의 최단 경로 2018.12.06 ㅣ조회수 81
작성자
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대륙
아시아
| 국가
일본
업종
서비스
| 품목
기타서비스(의료/관광/교육 등)
태그
일본, 아시아
주요내용

[제약 M&A, 신약 개발의 최단 경로]

- 다케다 인수 배경 -

 

 다케다 약품 공업이 5일 열린 임시 주주 총회에서 샤이어 인수의 여부를 묻는 의안이 승인돼, 정식으로 인수 절차가 시작된다. 신약의 개발 경쟁 속에서 제약 회사 간의 합종연횡은 전 세계적으로 가속. 약값 인하로 제약 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일본의 제약 대기업에게 M&A(기업 인수 합병)는 생존을 건 성장 전략의 핵심이 되고 있다.

 

 2008년 미국 바이오 벤처인 밀레니엄(Millenium Pharmaceutical)사를 약 9000억 엔에 인수한 이후, 대형 M&A를 거듭해 온 다케다. 인수 대상은, 아일랜드, 미국, 스위스, 벨기에 등의 다국적 기업에 이른다.

 

 제약 회사를 M&A에 내모는 배경에는, 비즈니스 전체의 구조적인 과제가 있다. 신약 개발의 성공률은 2~3만분의 1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다. 판매하기까지 10년에 가까운 시간과 수백억 엔 이상의 비용이 들고, 시간과 돈이 많이 선행 투자되어야한다. 겨우 개발한 신약도 특허가 만료되면, 값싼 후발 제품(제네릭 의약품)에 시장을 빼앗겨 매출이 급감해 버린다.

 

 일본 내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부담의 증가가 재정을 압박. 사회 보장비 삭감으로 이어지는 약값 인하 압력은 늘어만 가고 있어, 시장의 축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약 회사들은 M&A를 통해 재빨리 신약 개발을 실현하고, 시장을 석권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아스텔라스는 2016년부터 2017년에 걸쳐, 독일의 제약 회사와 벨기에의 신약 개발 벤처를 잇달아 인수. 동사의 야스카와 켄지 사장은 올해 5, 중기 경영 계획 발표에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외부의 신약 후보를 획득해 가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M&A를 축으로 한 사업 투자에 2,000억 엔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한 다나베 미쓰비시 제약은 내년부터 5년간 M&A와 타사가 개발한 제품의 판매권 취득에 약 3천억 엔을 투자할 방침이다.

 

 동사의 미츠이에 마사유키 사장은 "약값의 인하 등 일본 내 시장의 확대는 기대할 수 없다.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북미 시장을 고려한 M&A는 빠뜨릴 수 없다"고 위기감을 강화했다.

 

추천: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81205/ecn181205003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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