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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으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2017.06.22 ㅣ조회수 303
협정명
한-ASEAN FTA
국내/외 구분
 

 

 

 


아세안으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제21차 산-아세안 대화 개최 -

 

 

 

 

□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간 고위관리협의체인 「한-아세안 대화(Dialogue)」가 6.22(목)-23(금)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대화(Dialogue)」는 정치·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아세안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한-아세안 연례 외교장관회의 및 정상회의 사전 준비를 위한 협의체로서, 우리나라와 아세안이 지난 1989년 대화관계(Dialogue Partnership)를 수립한 이래 20차례 개최되었다.

 

ㅇ 이번 회의는 우리측의 이정규 차관보와 아세안측 대화조정국인 캄보디아의 「칸 파릇(Kan Pharidh)」외교부 차관보와 공동 주재할 예정이며, 아세안 10개국 고위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아세안은 2015년말 아세안 공동체를 출범시킨 이후, 인구 6.3억명(2014년 기준), GDP 2.5조 달러(2015년 기준)에 이르는 거대 경제권을 형성했을뿐만 아니라, 젊은 인구비율이 높아(2010년 기준 평균 연령 27.4세) 미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신흥 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제반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다.

 

 

ㅇ 정치·안보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그간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지역협의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2010년 아세안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2014년부터는 한-아세안 대화 틀 안에서 별도의 ‘안보대화’ 세션을 개최하여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역내 주요 안보 이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있다.

 

ㅇ 경제·통상 분야에서, 6.1.(목)이 한-아세안 FTA 발효 10주년이었는바, 10년 전 한국의 제5대 교역대상이었던 아세안이 지금은 제2대 교역대상이자 제2의 해외투자, 해외건설 수주지역으로 부상하였으며, 사회·문화적으로는 한류 열풍의 중심지이자 우리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방문지로 각광받고 있다.
※ 통계(2016년 기준) : 제2위 교역대상(1,188억불), 제2위 해외투자대상(42억불, 2015), 제2위 해외건설수주지역(109억불, 2015), 제1위 방문지역(약 599만명)

 

 

□ 이번 제21차「한-아세안 대화(Dialogue)」에서는 지난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작년 개최된 제18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측간 협력의 가이드라인인 「2016-2020 행동계획」의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금번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동북아의 안보와 동남아의 안보가 상호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북핵문제와 남중국해문제 등 역내 주요 안보현안은 물론 테러리즘·폭력적 극단주의·재난대응 등 비전통안보 이슈 관련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ㅇ 또한 아세안 창설 50주년 및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9.1(금) 개원을 앞둔 아세안문화원의 출범과 함께 아세안과의 문화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 정부는 금번 「한-아세안 대화(Dialogue)」, 금년 8월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9월초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및 아세안 문화원 개원,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를 통해 출범 직후 우리 외교사에서는 처음으로 아세안 특사를 파견함으로써 조성된 한-아세안 협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양측간 관계 강화 방안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17-346 (아세안으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1부. 끝.

 

 

 

출처 :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문의 : 김은영 심의관 ☎02-2100-7336)

 

 

 

 

 

첨부파일
17-346 (아세안으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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