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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Garmin)社, 저렴한 가격의 GPS 손목시계 출시!
달리기에 열심인 사람에게는 모든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달리기 광들은 최대한 훈련을 한 후 데이터를 통해 목표한 기록에 도달하려고 애쓴다.
가민(Garmin)社는 이러한 달리기 광들을 염두에 두고 GPS 기능의 새로운 손목시계를 선보였다. 신제품 ‘포어러너 10(Forerunner 10)’은 현재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 달리기 선수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보인다.
“포어러너 10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가민은 자사의 최신 제품을 정의한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데이터란 무엇일까? 얼마나 멀리, 그리고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 가가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이다. 또한 포어러너 10은 개인별 최고 기록과 모든 기록의 추이를 보여준다. 과거 기록 없이는 속도와 시간 면에서 얼마나 향상이 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하다.
포어러너 10에는 일부 최고급 손목시계에 들어있는 몇 가지 기능이 빠져있지만 129달러라는 높지 않은 가격표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다. 가민은 이번 신제품이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맨 후 시계 버튼 하나만을 누른 채 무작정 달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포어러너 10은 현재 달리기 속도를 목표 달성에 필요한 속도와 비교할 수 있는 버추얼 페이서(Virtual Pacer) 등의 여러 가지 특별한 기능을 갖추었다.
이뿐 아니라 달리기에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훈련 과정도 들어있다. 일정 구간 뛰다가 다시 걷기를 되풀이하는 워크 브레이크(walk
break) 과정도 들어있어 매우 유익하다. 모든 사람이 쉽게 10마일의 거리를 뛸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민은 달리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도 염두에 둔 것이다.
포어러너 10은 가장 최근에 뛴 일곱 번의 기록을 보여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과거 기록을 보면서 자신이 어떻게 뛰어왔는지를 알 수 있다. 화면에는 평균기록, 칼로리 소모, 전체 시간과 거리가 나온다. 또한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를 사용하여 손목시계를 컴퓨터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목표를 세우고 전체 기록 추이를 살펴보며 친구나 가족들과 자신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가민 케넥트에 사용하는 USB 케이블을 통해 사용자는 시계를 충전할 수 있고 다음에 뛸 때를 대비해 미리 준비해둘 수 있다. 포어러너
10은 최대 5시간동안 켜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 절약 모드에서는 5주까지 사용가능하다. 물론 전원 절약 모드에서 시계의 기본적인 시간 알림 기능은 여전히 이용할 수 있고 GPS 서비스만 사용할 수 없다.
포어러너 10에는 초민감 GPS 리시버가 들어있어 나무가 우거진 숲속을 뛸 때도 신호가 끊길 염려가 없다. 또한 50미터(164피트) 깊이까지 방수기능이 되어 물속에서 달려도 안전하다.
제품의 색상은 세 가지로 나오며 그 중 두 가지 색상은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즉 밝은 녹색과 분홍의 제품이다. 그러나
남들의 눈에 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기본적인 검정색도 당연히 출시된다.
포어러너 10은 현재 출시 중이며 가민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www.garm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