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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향하는 중국 돈 2018-11-08 ㅣ조회수 270
대륙
아시아
| 국가
중국
업종
전업종
| 품목
전품목
태그
중국자본, 유럽
출처
  
유럽으로 향하는 중국 돈


중국의 대규모 자본이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관찰자망’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기업의 유럽 기업 인수·합병(M&A) 규모는 220억 달러로 북미의 25억 달러의 9배에 달했다. 이미 인수합병을 마친 투자규모는 120억 달러로 북미의 6배에 이른다.

베이커앤매킨지와 로디움그룹의 발표에 의하면 올 상반기 중국 기업의 대외직접투자(OFDI)는 방향을 틀어 유럽으로 향했으며 북미 투자액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중국의 해외투자는 2016년 상반기에 1450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2017년에는 1400억 달러로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500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나 줄었음에도 2013~2015년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기업의 북미지역 투자는 2016년 하반기에 280억 달러로 최고치를 찍은 후 6개월 단위로 각각 240억 달러, 60억 달러, 20억 달러로 급감했다. 올 상반기 투자액은 20억 달러로 지난 9년 이래 최저수준이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92% 감소했다.

유럽 투자는 그러나 2017년 상반기 중국화공이 신젠타를 인수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그러다가 하반기에 220억 달러를 기록하고 올 상반기에는 120억 달러가 투자됐다. 신젠타는 글로벌 농업화공 및 종자 그룹으로 중국화공은 430억 달러를 들여 이 회사를 인수했으며 현재까지 중국 최대의 해외 인수합병 건으로 꼽힌다.

한편 유럽에서도 스위스에 대한 투자가 36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영국(16억 달러), 독일(15억 달러), 프랑스(14억 달러) 순이었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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