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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소비 3조 위안 돌파 2017-12-08 ㅣ조회수 1068
대륙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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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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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소비 3조 위안 돌파


중국 전자상거래연구센터가 발표한 ‘중국 온라인 소매시장 데이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온라인 소비 규모가 3조1000억 위안으로 처음으로 3조 위안을 돌파했다고 ‘중신사’가 보도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의 2조3000억 위안보다 34.8% 증가한 수치다.

중국전자상거래연구센터의 차오레이 주임은 징동의 ‘618’ 쇼핑 행사를 상반기 온라인 소비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하반기에는 ‘818’, ‘솽11’, ‘블랙프라이데이’, ‘솽12’ 등이 잇달아 개최돼 연간 온라인 소비액이 7조6000억 위안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온라인 쇼핑의 고객규모 데이터도 공개했다. 상반기 온라인 쇼핑 고객은 5억16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7.5% 증가했고 올 한해 소비자는 5억4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관심을 끈 부분은 온라인 시장 점유율 현황이었다. 상반기 중 중국 B2C 시장에서는 티몰이 50.1%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점유율은 작년보다 3% 하락했다. 징동이 24.5%로 2위로 0.3% 상승했고 웨이핀후이가 6.5%로 3위, 쑤닝이거우가 5.4%로 4위, 궈메이가 5위로 조사됐다. 이후로 1호점, 아마존중국, 당당, 쥐메이요핀 등이 9.3%를 차지했다.

차오 주임은 “중국 내 B2C 시장 구도는 기본적으로 변동이 거의 없다”면서 티몰의 절대 우위를 인정했다. 그러나 티몰의 시장 점유율이 소폭 감소한 반면 웨이핀후이, 쑤닝, 궈메이 등의 2군 그룹과 3군 그룹이 소폭 상승했고 윈지웨이디엔, 핑둬둬 같은 다크호스 쇼핑몰이 생겨나고 있어 머지않아 온라인 쇼핑몰 시장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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