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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율주행차 연내 시험 운행… 프랑스 기업 진출 잇따라 2017-09-14 ㅣ조회수 143
대륙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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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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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대만, 자율주행차
출처
KOTRA global window    원문보기

대만 자율주행차 연내 시험 운행… 프랑스 기업 진출 잇따라

- 승용차 모델 발표 이어 버스는 ADAS 출시 준비 -

- 프랑스 이지마일·나비야, 대만시장 진출 앞서 가 -


□ 개발 현황  

  ㅇ 국립 차량연구센터, 자율주행차 연내 시험운행

    - 경제부 산하 차량연구테스팅센터(ARTC)는 자율주행차 '이골프(e-Golf)'를 개발 중

    - 지난 3월 시운전 차량(試作車, Prototype Car)을 완성한 후 특정 상황에서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제한적 자율주행' 수준에 도달해 연내 시험운행 가능 전망

 

  ㅇ 위룽 자동차 업체, 대만 첫 자율주행 전기차 선보임.

    - 완성차 업체 위룽(Yulon, 裕隆) 8 29일 대만 첫 자율주행 전기차인 '럭스젠(Luxgen) S3 EV+'* 모델을 발표

    * 증강현실(AR)을 접목한 스마트 영상처리기술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AVW) 기능을 강화했고 앱으로 자율 주차 가능

    - 국내 협력사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공동체 '슈퍼 티어원(Super Tier1)팀'*도 발족해 눈길

    * 회사명-전문분야: Chroma(致茂電子)-자동화 테스트 시스템(ATE), Whetron(輝創電子)-자동차 전장 부품, Haitec(華創車電)-자동차 관련 시스템통합, Otobrite(歐特明電子)-차량용 카메라

    - 이 팀은 커넥티드카·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신에너지 분야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짐.

 

앱으로 주차하는 위룽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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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TNEWS(speed.ettoday.net)

 

  ㅇ 전기버스 제조사, 2019 ADAS 시장 진출

    - 전기버스 제조사인 RAC(華德動能, RAC Electric Vehicles)는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Drive by Wire)' 기술* 개발에 착수

    * 항공기처럼 자동차의 기본적인 조작을 전기 신호로 제어하는 기술

    - 2019년에는 자율주행 수준이 '통합 능동 제어(운전자 제어·감시 필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

    - 스마트 솔루션 전문 기업인 벤큐비즈니스솔루션(BenQ Business Solutions, 明基智能)과 협력해 내년 1분기에 '스마트카 관리시스템'을 출시하고 2019년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을 선보여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에 진출할 계획

 

□ 프랑스 기업, 대만 진출 잰걸음 

  ㅇ 프랑스 이지마일(Easy Mile)

    - 스마트교통솔루션 기업인 세븐스타레이크(7Starlake, 喜門史塔雷克)와 협력해 대만 진출

    - 미니자율주행버스인 EN10 모델* 사용해 8월 1일부터 5일간 타이베이시 특정 도로 구간에서 야간 시험운행을 실시함.

    * 시속 40km로 최장 8시간 동안 주행할 수 있고 입석을 포함해 총 12명 탑승 가능(좌석 수는 6)

    - 지난 4월에는 가오슝시(高雄市) MOU를 체결했고 올 10월 가오슝에서 열리는 '에코모빌리티 월드페스티벌(EcoMobility World Festival)'에서 시험운행 예정

 

타이베이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EZ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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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세븐스타레이크 페이스북 팬페이지

 

  ㅇ 프랑스 나비야(Navya)

    - 세븐스타레이크사와 협력해 대만·중국 스마트 교통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올 10월경 대만에서 아르메(ARMA) 모델*을 선보일 예정

    * 완전 자율주행 단계에 도달한 전기차로 최고 시속 45km, 배터리 지속시간 최장 13시간, 15명까지 수용 가능(좌석 수는 11)

    - 나비야는 타이중시(台中市)와 협력 의향 보인 가운데 타이중시가 조성 추진 중인 수이난(水湳)경제무역단지에서 운행 계획

 

대만 첫선 앞둔 나비야 아르메

자료원: 테크뉴스(technews.tw)

 

□ 시사점 

  ㅇ 자율주행차 산업 전반의 수준 제고 노력

    - 대만은 시장규모 작고 AI 기술·센서 개발 수준이 미흡해 고속 자율주행차 개발 역량이 부족한 상황[차량연구테스팅센터 황룽저우(黃隆洲), CEO]

    - 이에 따라 대만은 저속 자율주행차인 버스부터 시작해 이 분야 기술력을 강화하고 국내 밸류체인을 완비해 나간다는 전략

 

  ㅇ 지자체 도입 움직임 활발

    - 대만 정부가 올해부터 지자체의 무인자율 주행버스 조건부 운행*을 허용한 가운데 주요 지방도시 위주로 자율주행버스 도입에 잰걸음.

    * 아직은 공항, 산업단지, 공원 등 일부 제한된 공간에서만 운행 가능

    - 타이베이시, 가오슝시, 타오위안시(桃園市)가 시험운행을 준비하고 있고 타이난시(台南市), 타오위안시, 신주시(新竹市)는 주행 시험장 유치에 노력 중

    - 지난 8월 야간 시험운행을 성공적으로 치룬 타이베이시는 시험운행 구간을 확대하는 동시에 낮 시간대 운행을 준비

    - 주요 도시에서 시험운행 성과가 쌓이면 다른 지자체도 관심을 보일 전망

 

  ㅇ 운행 법적 기준, 연말께 윤곽 나올 듯

    - 교통부는 자율주행버스를 포함한 '스마트교통시스템 발전계획(智慧運輸系統發展建設計)'을 추진 중

    -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번호판 발급, 차량보험, 운행 시간·구간 등과 같은 법적 기준 마련을 서두르고 있음.


※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시면, 원문 보기를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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