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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쿠릴열도 공동 경제활동 현실화 되나 2017-03-21 ㅣ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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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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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쿠릴열도 공동 경제활동 현실화 되나

정상회담 예정... 경협 등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달 말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가진다. 지난 해 12월 푸틴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와 회담을 가진지 약 4개월만이다.  

 

20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러일 외무·국방 2+2 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위와같이 양국 정상회담 일정을 밝혔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후미오 외무상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양국 경제협력과 북방영토(쿠릴열도) 문제 뿐만 아니라 북한 핵무기, 미사일 개발 등 지역 현안도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시다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도쿄 회담에서 북방 영토에서의 양국 공동 경제 활동을 둘러싼 외무 차관급 1차 협의 결과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과 관련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속도감을 가지고 (양국 공동경제활동을)실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라브로프 장관은 "평화 조약 체결을 위한 조건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했다. 

 

일본과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아직 평화조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2차 대전 이후 러시아에 귀속된 쿠릴 4개섬의 반환을 평화조약 체결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고 있지만, 러시아는 쿠릴 4개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2월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방영토(쿠릴열도)에서의 공동 경제활동에 양국이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평화조약의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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