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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지나면 세계경제 윤곽 보인다 2017-03-21 ㅣ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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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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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지나면 세계경제 윤곽 보인다 

유럽 임금수준 등 각종 지표 공개 대기

 

이번주 세계의 경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각종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돼 주목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의 임금 수준과 영국의 인플레이션, 일본의 무역흑자, 미국의 주택시장 현황까지 다양한 수치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 유럽연합(EU) 지난해 4분기 임금 상승률 발표

WSJ에 따르면 EU는 20일 지난해 4분기 임금상승률을 발표한다. EU는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4분기 임금 상승률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최근의 인플레이션 증가가 좀더 내구성이 있는 것으로 바뀔 것이라는 신호를 찾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 번째로 금리인상을 결정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결정에 따라 이번주 6명의 연방준비은행 관계자들이 연설을 하기도 한다. 우선 이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의장이 첫 테이프를 끊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정상화 속도가 느리다”면서 금리인상에 찬성했다.  

 

◇ 영국 통계청 2월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

21일에는 영국 통계청에서 2월 소비자 물가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영국의 소비자 물가는 1.8% 상승했다. 지난해 여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출) 주민 투표 이후 파운드 하락에 힘입어 영국은행(BOE)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2%로 정했었다. 2월에 일단 목표치에 근접하기는 했지만, 전문가들은 BOE가 지난주 기준 금리를 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보다 진전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재무부 2월 무역 흑자 공개  

 일본 재무부는 22일 지난 2월 무역 통계 수치를 공개한다. 경제학자들은 일본의 무역 흑자가 8814억엔(약 8조75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9억엔 보다 훨씬 더 많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학자들은 미국과 아시아에서 일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반등하면서 지난해 완만한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미 상무부 2월 신규주택판매 현황 공개

 최근 몇 개월 동안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상승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의 기존 주택 판매 월별 보고서에 따르면 2월에 높은 차입 비용으로 인해 구매자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이 같은 일은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월의 판매량은 2007년 2월 이래 가장 많았고, 2월 신규주택판매 현황 수치는 23일 미 상무부가 발표한다.  

 

3월 유로존 복합 PMI 공개

 세계적인 시장조사 분석기관인 IHS 마르키트가 구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첫 2개월간 유로존의 경제성장이 회복되고, 3월의 수치는 이런 상황을 재확인하는 게 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있다. 유로존 복합(Composite) 구매 관리자 지수(PMI)는 2월 56.0에서 3월에는 55.8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나쁜 성적표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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