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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개회사 2017.12.05 ㅣ글번호 7726ㅣ조회수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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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업기간
17-12-05 ~ 17-12-29

오늘은 제54회 무역의 날입니다.
전국의 무역인 여러분과 함께 이 뜻깊은 날을 자축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바쁘신 국정업무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이 자리에 참석하셨습니다.
덕분에 이 자리가 더욱 빛나고
그 의미도 더욱 깊어집니다.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무역인,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번 무역의 날에는 자축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부진했던 수출이
금년 들어 최단기간에 5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무역흑자도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습니다.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힘입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의미는 특별합니다.
미국의 통상압박, 사드 문제 등
크고 작은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고
달성한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우리의 대외신인도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출이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생산과 투자도 증가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 전체가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되었습니다.

 

무역의 내용 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고부가가치 기술을 기반으로 삼는 벤처기업의 수출이
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의 수출도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결국 혁신성장의 기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특히 반도체는 단일품목으로 9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반도체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소재임을 감안할 때
희망적인 지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출시장도 다변화되었습니다.
아세안, EU, 인도 등으로의 수출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무역인 여러분의 노고 덕분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냉엄한 경쟁 속에서도
치열하게 도전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보호무역의 통상환경 속에서도
통찰과 혜안으로 대응했기에 가능한 성과입니다.

 

무역인 여러분.

 

오늘은 올해의 성과를 자축하는 날입니다.
아울러 미래를 준비하며 다짐을 새롭게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흐름에 주목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업과 무역구조가 급속히 재편될 것입니다.
각국은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한층 더 치열하게 경쟁할 것입니다.

 

무역업계의 책무가 더욱 막중한 때입니다.
수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데 투자해야 합니다.
나아가 좋은 일자리도 창출해야 합니다.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도
우리 무역인들이 앞장서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함께 노력합시다.

 

수고하신 무역인 여러분께 거듭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합니다.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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