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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이란 Cubic Meter의 약자로서 가로, 세로, 높이가 각 1미터인 부피를 환산하는 단위입니다.
컨테이너 적재능력은 중량과 부피로 가늠이 되는데 중량은 Ton이나 kg으로 부피는 CBM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최대 적재 부피는 그 내장 size에 의해 결정이 되지만 컨테이너 내,외장 size는 운송단위 규격화를 위해 국제적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제작사에 따라 무시할 정도의 근소한 차이는 있음)



길이 : CBM =

아래는 컨테이너 내장 Size 의 최소치를 기준으로 적어 놓은 것 인데 어느 선사의 컨테이너라도 아래의 수치를 적용하면 무리가 없을것 입니다.

* 내장 Size ; 길이/폭/높이/CBM
- 20ft(Dry) ; 5.8M/2.3M/2.3M/30.682
- 40ft(Dry) ; 12M/2.3M/2.3M/63.480
   (CBM은 위의 숫자를 곱하면 나옴)

그런데 위의 CBM은 물이 아닌 다음에는 실제 화물을 적재 할 경우 나올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화물 적재시 Dead Space(공간)가 생기기 때문인데 이는 화물의 외장 Size에 달려 있습니다.
예로 어느 1개 화물의 포장후의 외장 높이가 1.2M를 넘게 되면 컨테이너 내 2단적재(2층으로 쌓는것)가 안되므로
화물을 많이 적재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폭이 좁고 물건을 옆으로 뉘어도 상관이 없다면 문제가 달라 지겠지만)
일반적으로 화물의 단위당 용적(CBM)이 작을수록 화물은 많이 적재 할 수 있습니다.

즉, 같은 30CBM의 화물이라도 단위당 화물의 Size가 책상 만한 것과 라면 Box 만 한 것이 있다면 라면 Box 만한
화물의 Dead Space가 적게 나오기 때문에 화물을 더 많이 적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책상 만한 화물이나
더 큰 화물 이라도 컨테이너의 내장 Size를 감안, 포장을 제작 하였다면 문제는 달라질 것입니다.